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인근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예방 차원의 6개월 건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받았다. 병원에 머문 시간은 약 3시간이었다.
그는 검진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6개월 건강검진을 막 마쳤다”며 “모든 검사 결과가 완벽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석상에서 목 부위 발진, 발목 부종, 손등 멍 등이 확인되면서 그의 몸 상태는 다시 주목받았다. 백악관 주치의 숀 바바벨라는 앞서 발목 부종을 고령층에서 흔한 만성 정맥부전 영향으로 설명했다. 손등 멍에 대해서는 잦은 악수와 아스피린 복용 영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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