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임대주택 운영관리 기업 KT리빙이 주택도시보증공사 주거서비스 본 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KT리빙은 직접 운영·관리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제일풍경채 옥정’이 HUG 주거서비스 본 인증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제도는 입주민 만족도와 주거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HUG가 입주 후 2년 동안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생활 편의 서비스, 주거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우수, 일반, 미흡 등급을 부여한다.
KT리빙은 2024년 동탄호수공원 리슈빌, 2025년 하남감일 제일풍경채에 이어 제일풍경채 옥정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있는 제일풍경채 옥정은 제일건설이 시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총 1304세대, 1705호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과 신혼부부, 가족 단위 입주민 비중이 높은 단지다.
KT리빙은 단지 특성을 반영해 자녀 특화 서비스를 강화했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키즈카페, 방과 후 교실, 화상영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활하기 쉬운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생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코워킹스페이스와 OA서비스, 카셰어링, 코인세탁실, 물품보관 서비스 등을 운영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입주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평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단지 안에는 수영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클럽, GX룸 등이 운영되고 있다. 독서실과 동호회, 취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입주민 참여를 넓혔다.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KT리빙은 정기적으로 입주민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운영에 반영하고 있으며 푸드트럭 행사, 플리마켓, 게스트하우스, 스포츠 동호회, 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층 입주민을 위한 경로당 운영도 시작했다.
박기주 KT리빙 대표이사는 “3년 연속 HUG 주거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서비스와 전문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KT리빙은 KT에스테이트의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을 비롯해 하남, 동탄, 대구, 오송, 양주, 광명 지역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청년안심주택 등 전국 1만세대 이상의 임대주택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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