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 청년 창업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최근 ‘2026년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년 블루푸드테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전남 완도군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에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치열한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예비 창업자 1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블루푸드테크 산업의 최신 흐름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고객 가치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특히 실무 중심의 1대1 멘토링과 실제 경진대회를 가정한 모의 발표 평가는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우혁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 센터장은 “단순 교육을 넘어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전남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블루푸드테크 창업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트캠프 수료자 가운데 우수 창업팀은 향후 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완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연계해 지역 수산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며 전남형 블루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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