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브모바일, 동반성장위원회에 1억 기부…포용금융 확대

  • 부산시 청년 소상공인 대상 키오스크 지원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이 동반성장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신·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년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동반성장위원회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리브모바일은 부산시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청년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매장 구축 컨설팅 △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 지원 등을 통해 경영 경쟁력과 고객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또 키오스크 공급부터 설치, 초기 세팅, 사용자 교육 및 유지보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인구감소지역 경제활성화의 모범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과 디지털 기술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 이자 부담 경감과 청년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포용금융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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