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천자대회에는 인천·경기·제주 지역 지방선거 후보들이 참석했으며 정 후보는 공천장 수령 뒤 6·3 지방선거에 임하는 책임감과 지역 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공천장을 받으니 후보로서 책임감, 사명감, 의무감을 무겁게 절감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역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다짐했다.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청래 대표에게 공천장을 받은 사실을 전하고 "경기도와 인천, 제주 지역 후보들과 함께 선거에 임하는 책임감을 다시 확인했다"고 적었다.
"민생을 살리고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변화의 중심에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있다"며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 실행과 지역 현안 대응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지난 3월 27일 화성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시작했으며 당시 107만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체제 완성 등을 시정 경험과 연계해 강조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공천자대회에서 인천·경기·제주 지역 후보 340여 명에게 공천장을 수여했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도 행사에 참석했다.
정 후보는 공천자대회 참석을 계기로 본선 선거운동 준비를 이어가며 화성의 민생경제와 생활밀착형 복지, 구청별 특화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캠프 공보담당자는 "공천장 수령을 계기로 본선 체제를 정비하고 지역 현안 중심의 정책 경쟁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정 후보는 후보 등록 절차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본선 경쟁에 들어가며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와 개혁신당 전성균 후보가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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