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2년 연속 통합공시 '무벌점'...투명 경영 입증 

  • 향후 통합공시 점검 면제

한유원 우수공시기관 선정 대표이미지 사진한유원
한유원 우수공시기관 선정 대표이미지 [사진=한유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벌점 0점)을 기록하며 투명 경영을 입증했다.

7일 한유원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시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차례에 걸쳐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 2025년에는 신규채용, 임원연봉, 복리후생비 등 20개 항목을 대상으로 경영공시 의무기관 317개를 점검한 결과, 한유원은 점검 주요 항목에서 단 한 건의 오기재나 미공시 없는 공시 실적을 기록했다.

공시향상기관으로 선정되려면 직전 2년 연속으로 벌점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해야 한다.

한유원 관계자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벌점이 전년 대비 50% 이상 줄었고 2024년과 2025년 무벌점을 달성해 이번에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유원은 향후 통합공시 점검 면제, 경영평가 우대 등 인센티브를 받을 전망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이번 우수공시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중소벤처·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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