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정의 가치를 도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책홍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충남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보령 쏠레르 호텔과 보령시 일원에서 도와 시군, 출연기관 홍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정책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고 정책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강과 종합토론, 지역문화 탐방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날 진행된 특강에서는 최홍석 이기는PT 대표와 홍석원 쿠키뉴스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각각 ‘설득력 있는 스피치 기법’과 ‘언론 소통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언론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위기 상황 대응 전략, 공직자의 메시지 전달력 강화 방안 등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됐다.
충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홍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책의 핵심 가치가 도민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둘째 날에는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홍보 콘텐츠 발굴과 지역 홍보 연계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필 충남도 대변인은 “정책홍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홍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도정 가치가 도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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