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합뉴스와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두 국가의 MOU에는 전쟁 종식과 세부 핵 협상의 기본 원칙을 담은 14개항이 담겼다.
백악관은 핵심 쟁점에 대한 이란 측의 의견이 48시간 이내에 오기를 대기하고 있다. 아직 최종 합의까지 도달하지 않았지만 2월 전쟁 발발 이후 합의에 도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MOU에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및 동결 자금 일부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점진적 해제,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점진적 해제 등이 포함됐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해방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한다며 "파키스탄 및 다른 국가들의 요청과 이란에 대한 작전 과정에서 우리가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과, 이란 대표단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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