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확인하는 최상의 온도…스텔라 아르투아, '테이스트 워스 모어' 캠페인

  • 전용잔 '챌리스'·서빙 리추얼 강조한 디지털·옥외광고 공개

사진오비맥주
[사진=오비맥주]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맥주의 맛과 품질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에 나선다.
 
6일 스텔라 아르투아를 국내에 유통하는 오비맥주에 따르면 스텔라 아르투아는 최고 수준의 맥주 음용 경험을 조명하는 신규 캠페인 ‘테이스트 워스 모어’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맥주 한 잔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광고는 전용잔 ‘챌리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맥주를 따르는 방식과 거품의 높이 및 잔을 다루는 순서까지 포함한 ‘5단계 서빙 리추얼(의식)’을 통해 한 잔의 완성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현장 품질 관리도 확대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 세계 공통으로 적용되는 생맥주 품질 관리 프로그램인 ‘퍼펙트 서브’ 도입 매장을 기존 1500여 곳에서 올해 2500여 곳으로 확대한다.
 
나아가 교육 과정을 수료한 매장을 대상으로는 ‘스텔라 아르투아 퍼펙트 서브 어워즈 코리아’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퍼펙트 서브 스캐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점수를 바탕으로 최상위 20개 매장을 선발하며, 이들이 모여 5단계 서빙 리추얼의 정확도와 일관성을 겨루게 된다.
 
패키지 리뉴얼과 한정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먼저 캔 제품의 외관 로고를 기존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전면 교체했다. 캔을 기울여 전용잔에 따를 때 로고가 똑바로 보이도록 의도한 디자인적 장치다.
 
아울러 5월 한 달간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스마트오더(온라인)를 통해 ‘변온 챌리스’가 포함된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인다. 최적의 온도를 갖춘 차가운 맥주가 닿으면 전용잔 겉면의 로고가 붉은색으로 변해 시원한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즐길 수 있다.
 
박상영 오비맥주 마케팅 상무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맥주를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소비자가 맥주를 경험하는 순간까지도 브랜드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맥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지난 3월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발간 행사’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맥주 파트너로 2년 연속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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