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의 '척척하남' 캠프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위촉했다.
이현재의 척척하남 캠프는 오는 7일 오후 3시 하남시 대청로 13(코아빌딩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한다. 이날 김종인 후원회장,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수연 청년선대위원장, 계층별·권역별 대표,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현재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굵직한 변곡점마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오신 김종인 위원장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된 것은 우리 하남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라며 "위원장님의 고견을 바탕으로 하남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를 치러,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준 대변인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께서 이현재 후보가 하남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미래의 하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줄 적임자라고 생각해 힘을 보태주려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김 전 위원장의 합류가 중도층 확장과 정책적 무게감을 더하며 이현재 후보의 선거전에 큰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1940년생으로 제11·12·14·17·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러 대선·총선에서 선거 전략 총괄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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