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암만 고지하는 유병자 간편보험 출시

  • 고지기간 1~5년 세분화…검사·진단·치료 등 암 치료 전 과정 보장

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중대질병 고지 항목 중 ‘암’만 고지하면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대상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KB손해보험은 암보험 가입 수요가 있는 유병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유병자보험의 중대질병 고지 항목 가운데 암 관련 항목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지기간은 1년부터 5년까지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맞춰 가입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은 △최근 3개월 내 질병 진단·의심소견 및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여부 △최근 N년(1~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N년(1~5년) 내 암 진단 및 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암에는 백혈병이 포함된다.

KB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이 암 검사부터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련 특약을 구성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다. 10·15·20·30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김재구 KB손해보험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이번 상품 출시로 기존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상태와 가입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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