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엔 동물원 구경이 무료"…전주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무료 입장

  • 개장시간도 1시간 앞당겨…방문객 증가 대비 교통대책도 추진

전주동물원 드림랜드 전경사진전주시
전주동물원 드림랜드 전경.[사진=전주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 전주시가 전주동물원을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또한 당일 동물원과 드림랜드 모두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840면)을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까지 전주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교통봉사대 인력 7명을 상시 배치해 동물원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 통제와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인력은 차량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덕진체련공원에서 전주동물원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흐름을 관리하고, 라바콘을 설치해 갓길 주차를 제한하는 등 차량 통제에 나서게 된다.

또한 동물원 주차장이 만차 시에는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하는 등 교통정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전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월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선정 기준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 소득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과 소득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6월과 9월, 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7월과 10월에 신규 모집이 예정됐으나 연내 목표 인원 초과 등의 사유로 모집이 잠정 중단된 상태로, 추후 가입 인원 및 예산 현황 등에 따라 모집 재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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