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전 세대가 화합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우선 첫 날인 2일 개막식에는 아이돌 그룹인 피프티피프티와 임창정, 에녹, 소명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열기를 올린다.
다음 날인 3일에는 록 밴드 체리필터의 공연이, 4일에는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갈라쇼가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지역 내 상권과 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부안몬 프렌즈 카드형 골드바 6개와 기아 모닝 차량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캡슐 자판기로 지역 맛집을 연결하는 ‘부안.ZIP’은 축제의 활기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밖에 부안몬 자연놀이터, 로컬푸드 팜파티, 환상적인 야간 경관 조명 등 낮부터 밤까지 빈틈없는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정화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부안마실축제를 통해 부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안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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