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쿠콘, 신규 성장동력 기대에 장 초반 강세

사진쿠콘
[사진=쿠콘]

쿠콘이 신규 성장동력 가시화 기대를 반영한 증권가 평가에 힘입어 23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쿠콘은 오전 9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33% 오른 3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NH투자증권은 쿠콘에 대해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직접적인 발행보다 기존 금융망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 허브'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오프라인 QR결제와 ATM 출금망을 보유한 상태에서 디지털 자산 월렛사들과 연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구현 능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이 실생활 결제 수단으로 안착할 경우 기존의 카드·계좌 기반 결제망에 블록체인 결제망을 추가하여 통합 결제플랫폼으로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올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응해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선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오른 750억원, 영업이익은 13.4% 상승한 21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각 부문별로 데이터 서비스 부문은 저수익성 사업인 SI 구축 프로젝트 비중이 축소된 가운데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과 AI MCP 상품 등 신규 고부가 서비스의 상용화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NH투자증권은 쿠콘에 대해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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