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후보는 22일 후보 수락 담화문을 통해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은 경주 발전을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명령”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경쟁한 후보들의 비전까지 모두 품어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주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3·3·3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 간 협력체계 구축 △예산 3조 원 시대 개막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3만 개 창출 등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강력한 정치·행정 협력 기반을 통해 경주의 성장 동력을 극대화하겠다”며 “재정 확충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강점으로 40년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내세웠다. 그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인적 자산을 경주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경쟁을 넘어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후보를 떠나 ‘경주’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결집해 더 큰 경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뛰겠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 있게 완수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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