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오는 5월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 공급에 나선다. 3기 신도시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왕숙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8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74·84㎡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특화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앞서 진행된 사전청약 당시 전용 84㎡ 타입이 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왕숙2지구는 약 1만6000가구를 수용하는 신도시로, 서울 경계에서 약 5km 거리로 서울과 매우 인접하다. 왕숙1지구와 더불어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여러 대규모 도시개발지가 가까워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9호선 연장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946역(가칭)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인 왕숙1지구에서 GTX-B 노선으로의 환승도 용이하다. 입주 시점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등 인접한 다산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일패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