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는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의료진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역필수보건의료위원회는 응급·소아·중증 등 6개 분야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특히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이송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 고도화와 기관 간 핫라인 정비에 주력한다.
위기대응거버넌스위원회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교육과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조사 고도화를 통해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혁신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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