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누리집은 지역 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소상공인, 청년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누리집은 각종 지원사업 안내와 입주기업 현황, 경제 분야 소식, 공유시설 대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과 군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주경제센터에 접근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 지원사업, 기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유관기관 공모사업 정보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정책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을 아우르는 완주 경제 분야 통합 정보 창구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완주경제센터는 향후 누리집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단계적으로 기능을 보완·확대해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 중국어학교, HSK 28명 합격 ‘쾌거’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제18기 운영 결과 총 46명의 학생이 참여해 43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응시생 가운데 28명이 HSK 자격을 취득하며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수준별로 운영한 4개반 학생들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주관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금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취는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도전 의식 고취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고 있다.
중국어학교는 다중 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언어 지능이 강점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말하기, 읽기, 쓰기, 체험활동을 균형 있게 운영하며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중심 수업과 문화 체험을 병행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026년도 제19기 과정에는 모집 단계부터 71명의 학생이 접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현재 4주 차 수업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2026년도 제19기 중국어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수준별 4개 반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