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군에 따르면 수소 안전관리와 기술개발, 정책지원 등을 총괄하는 수소안전기술원은 단계적인 이전을 거쳐 최근 수소안전정책처와 수소안전검사처 등 전 부서의 이전을 완료하고 총 7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완주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수소용품제조시설 및 법정 검사 기능과 더불어 수소 안전 관리, 정책 수립, 국제 협력, 액화 수소 안전 기술 등 관련 업무 전반이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집적화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가스 분야 신규사업 추진 등 업무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관련 기관과 기업이 한데 모이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고, 기반 시설 확충과 정책 지원을 통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주기에 걸친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나갈 방침이다.
한편,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는 수소용품검사와 성능평가, 기업지원 및 해외인증 취득 지원 전문 기관으로서 2025년 한 해 동안 수전해 설비 57건, 수소 추출 설비 3건, 수소 연료 전지 664건 등 총 724건의 법정 검사를 수행하며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논 타 작물 생산 장려금 신청 접수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법인이다.
대상 농지는 2026년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고, 2018년부터 2025년 기간 중 논 타 작물 재배 지원금을 수령했거나 2017년부터 2025년 중 최소 1회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로 한정한다.
지원 품목별로는 일반 작물, 녹비 작물, 휴경의 경우 1ha당 200만 원을 지급하며, 옥수수와 하계 조사료, 깨는 1ha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필지 단위로 이루어지며 농가당 최소 신청 면적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일반작물 중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가을 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 지원 품목인 하계 두류와 가루쌀 역시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논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들의 타 작물 재배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뒤 연말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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