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으로 ‘AI로 북적북적’을 운영하며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관내 13개 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가 학생들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스토리텔링 교육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동화책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촌청소년문화의집 박수미 소장은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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