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통계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024년 기준=100, 속보치)는 104.84로 전년 동월 대비 3.40% 상승했다. 상승률은 전월보다 0.19포인트 높아지며 5개월 연속 가속화됐다.
지역별 상승률은 도시 지역이 3.11%로 전월보다 0.09포인트 상승했다. 지방·농촌 지역은 3.63%를 기록해 전월 대비 0.26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 상승률에서는 '퍼스널 케어, 사회 보장, 기타 상품·서비스'가 18.6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류 등 기호품, 담배, 판(씹는 담배의 일종)'이 4.23%, '식품, 음료'가 3.71%, '교육 서비스'가 3.30%였다.
세부 품목별 상승률을 높은 순으로 보면 '은 장신구'가 148.61%, '금·다이아몬드·백금 장신구'가 45.92%, '코코넛 건과'가 45.52%였다. 반면 하락률이 큰 순으로 보면 '양파'가 27.76%, '감자'가 18.98%, '마늘'이 10.18%였다.
소비자식품물가지수(CFPI)는 104.14로 상승률은 3.87%였다. 지역별로는 도시 지역이 3.71%, 지방·농촌 지역이 3.96% 각각 상승했다.
통계부는 2026년 1월 발표에서 기준 연도와 공표 항목을 변경했다. 4월 CPI는 5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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