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에 따르면 위원들은 이날 덕진공원과 아중호수도서관, 아중호수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평화동 청년만원주택 등을 찾았다. 이들은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 현황을 살피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 여부 및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기동 대표위원은 “서류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합리적으로 운용됐는지 철저히 검증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지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는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3일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전주시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요소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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