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와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체결 기대감에 OCI홀딩스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 기준 OCI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87% 오른 2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TerraSus)는 스페이스X와 다년간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며, 현재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비중국 폴리실리콘 수요가 재확인됐다며 태양광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OCI TerraSus와 스페이스X 간 3~5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계약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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