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이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14일 “문만식 조합장이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만식 조합장은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제22회 졸업생으로, 지역 사회에서 신뢰받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목포·무안·신안 광역권을 아우르는 3선 조합장으로서 축협을 전국 단위의 우수 조합으로 성장시키며 탁월한 경영 성과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2020년), 법무부 장관 표창(2024년)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문만식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사회와 모교에 의미 있는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역 인재 육성을 향한 선배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메시지다.
이에 서유미 총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학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서 총장은 “문만식 조합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과 실질적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선배와 대학 간의 선순환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 기반 인재가 다시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초당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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