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업체 잡스트리트 바이 식(Jobstreet by SEEK)이 최근 발표한 '말레이시아 종업원 행복도 조사'에 따르면, Z세대(18~29세)의 직장 내 행복도는 다른 세대와 비교해 가장 낮았다. 스트레스 경감이 필요하다는 응답 비율은 가장 높았다.
조사는 2025년 10~11월,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취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분석은 주로 Z세대, 밀레니얼 세대(30~44세), X세대(45~59세)를 대상으로 했다.
세대별 행복도는 Z세대가 65%로 가장 낮았으며, 밀레니얼 세대가 71%, X세대가 72%였다.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직장 내 행복도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응답한 비율은 Z세대 40%, 밀레니얼 세대 35%, X세대 27%였다.
또한, 직장에서 자기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Z세대가 69%로,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의 각 75%를 밑돌았다. 번아웃 증후군이나 피로를 느끼고 있는 비율도 Z세대는 45%에 달해, 밀레니얼 세대(41%)와 X세대(36%)에 비해 높았다.
잡스트리트 바이 식은 직장 내 압박에 대처하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 도구와 실천적인 전략을 채택함으로써, 젊은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커리어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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