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전국 5개 권역서 소부장 기업 지원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

산업통상부사진아주경제DB
산업통상부[사진=아주경제DB]
산업통상부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융합혁신지원단 기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수원(수도권)에서 시작돼 오는 16일 오송(중부권), 21일 대구(대경권), 23일 창원(동남권), 28일 광주(호남권)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38개 공공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융합혁신지원단이 보유한 기술, 인력,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하는 기술지원사업을 설명한다. 또 신뢰성·양산성능 검증 등 기술지원사업과 연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들이 지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부장 특화단지별 기업지원 현황을 공유한다. 아울러 1:1 상담 데스크를 통한 참여 기업의 기술애로에 대한 컨설팅, 기술지원이 가능한 전문연구기관·연구자의 맞춤형 매칭으로 기업의 현장방문 등 지원이 이뤄진다.

송현주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소부장 기업이 혁신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기술애로 해소를 넘어 사업화 성공 창출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업의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전환(AX) 기술지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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