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차량 운행 감소에 따른 손해율 개선을 반영해 자동차보험료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대책은 이르면 내주 중 발표될 전망이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직후 “차량 2부제·5부제 시행으로 운행량과 주행거리가 줄어들고 있다”며 “보험료 인하 요인이 발생한 만큼 금융위원회가 보험당국과 요율 조정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늦어도 다음 주에는 구체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검토는 중동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 차원에서 추진되는 조치다. 당정은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보험료 조정 필요성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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