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일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축제 준비 전반을 점검하는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에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종합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빵 축제와 점촌점빵길 가을음악회 등 원도심 중심 대형 행사 개최가 이어지며 시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 '빵 축제'는 지난해 방문객 3만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행사 추진 계획에 따른 안전관리 인력 구성과 배치, 밀집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전국 각지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문경 원도심 대표 먹거리 축제"라며 "지난해 성공을 바탕으로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개막식과 인기가수 공연, 가족 공연, 소상공인 페스타,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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