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경북에서 군이 직접 운영을 지원하는 유일한 영유아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 아동 가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봄학기 역시 12개 강좌에 100여 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정규 과정과 실내외 원데이 클래스를 병행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봄학기 강좌로는 영유아 신체 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 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 창의성과 감각 발달을 돕는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영유아 시기는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동의 나이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예천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아이로운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