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해운株, 미국·이란 휴전 소식에 약세

사진흥아해운
[사진=흥아해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해운주가 약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785원(20.69%) 내린 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운주 내에서도 특히 액화석유가스(LPG) 운반 비중이 높은 업체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STX그린로지스와 KSS해운은 각각 5.28%, 0.70% 하락 중이다.
 
앞서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의 2주 휴전 제안에 동의했다면서 "방어적 작전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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