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C, 현대로템과 '국방 AI' 개발 소식에 강세…장중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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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NC가 인공지능(AI) 기반 국방 프로젝트 참여 소식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C는 오후 2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500원(0.09%) 오른 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7만6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9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주가 강세는 AI 전문 자회사인 NC AI가 현대로템과 함께 국방 분야 피지컬 AI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NC AI는 현대로템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 과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증권가 역시 NC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NC 목표주가 3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기존 IP를 활용한 신작들의 연속된 흥행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성장하는 시기"라며 "올해 3분기 <아이온2 글로벌>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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