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8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조성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방 시장은 "지역 내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전면 실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업체별 위생 및 품질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일반관리업체·중점관리업체 등 3단계로 차등 관리함으로써, 자율적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방 시장은 귀띔했다..
평가는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보관시설 위생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120개 항목(200점 만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율관리업체는 향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와 시설 개선 융자 지원 우선 혜택을 받고, 중점관리업체는 집중 점검과 지도를 받는다.
최근 2년간 평가 결과 자율관리업체 비율은 2024년 2.7%에서 2025년 9%로, 일반관리업체도 43.6%에서 53%로 증가하며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 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이번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지역 식품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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