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의회가 7일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제9대 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마지막 회기에서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민생 관련 조례와 추가경정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이다.
주요 안건은 의왕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철도관사복원추진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 구강건강 증진 조례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는 서창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시가 제출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총 7301억원), 당초 예산 대비 607억원 증가)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증액 예산에는 중앙정부·경기도 국도비 변경과 현안사업 추진 예산이 포함됐다.
한편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 집행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마지막 회기까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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