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민생경제 지원에 나섰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인 성라자로마을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재확인 했다.
의원들은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권 회복 의지도 함께 다졌다.
시의원 7명 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번 방문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복지와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챙기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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