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JOGMEC, 페트로나스와 협력 양해각서 체결

사진JOGMEC 제공
[사진=JOGMEC 제공]

일본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는 6일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JOGMEC의 다카하라 이치로 이사장과 페트로나스의 무함마드 타우피크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3월 27일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한 협력 양해각서(MOU)는 2023년 3월 체결한 탄소 중립 관련 협력 양해각서를 업데이트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자리매김한다. 액화천연가스(LNG)의 안정적인 공급 확보와 이산화탄소(CO2) 포집·저장(CCS) 및 수소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 에너지 공급망 내 온실가스 배출 감축 관리의 연계 강화 등 기존의 협력 분야를 한층 확장하여 양 기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JOGMEC은 2023년 10월 경제산업성과 함께 페트로나스와 양국 간 CO2 국경 간 수송·저장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2024년 10월에는 CO2보다 온실효과가 약 28배 높은 메탄의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페트로나스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메탄 배출 관리 실증 시설 설립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페트로나스는 1980년대부터 일본에 대한 신뢰성 높은 LNG 공급처로 자리매김해 왔다. 말레이시아는 일본의 LNG 수입처로서 2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50년까지의 넷제로(실질 배출량 제로) 달성을 향한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전환 논의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일본의 에너지 안보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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