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명진 강원 화천군의회 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천군의원 나선거구(사내면·상서면·하남면) 공천을 확정받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도당 회의실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광역·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는 강원도의원 3개 선거구와 기초의원 12개 선거구에서 총 25명이 공천을 받았으며, 화천군 나선거구는 김명진·이선희 후보가 확정됐다. 가선거구는 김봉석·조웅희 후보가 공천됐다.
김명진 의원은 “화천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으로 이번 공천을 받았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6월 3일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의정활동은 ‘현장 방문과 소통’에 방점을 찍고 있다.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 복지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질적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동 돌봄 분야에서는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재난 대응 분야에서도 사내면과 하남면 산불진화대원들을 만나 장비 운용 실태와 근무 환경, 인력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왔다.
공공의료 분야 역시 주요 관심 분야다. 김 의원은 사내면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 인력 운영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의료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꼽고 있다. 그는 “의회 회기 120일 동안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며 “화천군민의 믿음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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