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은행 전경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이 '2026년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통화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는 국내 대학 학부 재학생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휴학생이나 졸업 유보자는 팀당 1명으로 제한한다.
참가팀은 다음 달 22일부터 27일까지 '5월 기준금리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이슈'를 주제로 보고서(7페이지 이내)를 제출해야 한다.
예심을 통과한 팀은 7월 13~14일까지 서울 본부와 주요 지역본부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에 참가한다. 지역예선 최우수팀은 8월 11일 한은 본부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에 진출하며 통합 예선의 경우 일부 우수상 팀도 결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팀에는 한은 총재 표창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한다. 전국결선 기준 △금상 1000만원 △은상 500만원 △동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 지급되며, 지역예선에서도 팀당 최대 250만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지역예선 최우수·우수 수상자에게는 향후 5년간 한은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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