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충남지사 박수현·양승조 결선행…"과반 득표자 없어"

  • 13일부터 15일까지 결선 투표 진행

3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충청남도지사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현 후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나소열·양승조 후보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충청남도지사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현 후보,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나소열·양승조 후보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일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에 올랐다고 밝혔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충남지사 본 경선 최고 득표자가 과반에 이르지 못했다"며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결선 진출자는 기호 1번 박수현 후보와 기호 3번 양승조 후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본 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이 결선 투표를 진행, 후보자를 결정하고 있다.

한편 충남지사 결선 투표는 오는 13일부터 사흘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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