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 SM 프라임 홀딩스는 1일, 수도권 마닐라시의 대형 상업 시설인 'SM 해리슨 플라자' 개발 프로젝트에 60억 페소(약 158억 엔)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래그십 몰은 2027년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1976년에 개업한 옛 해리슨 플라자 부지를 재개발한다. 새 시설의 연면적은 20만 평방미터가 넘는다. 민다나오 지방 다바오시의 'SM 시티 다바오'나 수도권 북부 팜팡가주의 'SM 시티 클라크'에 필적하는 규모가 된다.
상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융합한 복합 거점으로서 말라테 및 에르미타 지역의 오피스 직원과 주민, 학생의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마닐라 동물원이나 리잘 기념관 경기장, 문화 센터 복합 시설, 마닐라만 등과도 가까워 국내외 관광객 유치도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대형 재벌 SM 그룹이 2026~30년에 총액 1,500억 페소를 투입하는 몰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기존 16개 시설의 대규모 개보수와 12~15개 시설의 신규 라이프스타일형 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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