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신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내정됐다. 이날 예정된 본회의에서 새 위원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공석 상임위 신임 상임위원장을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전임 위원장인 안호영 의원은 지방선거 전북지사 출마를 위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안 의원은 당초 전북지사 출마 예정이었으나, 출마 의사를 접은 바 있다. 이후 김관영 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지난 1일 당에서 제명 되면서 출마로 선회했다.
기후노동위원장 임기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까지 약 두 달이다. 하반기 상임위원장은 오는 5월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가 인선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선임된 위원장은 그 기간만 임기를 맡게 된다.
김 의원은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기록관리비서관, 당 부울경메가시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가덕신공항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기후노동위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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