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10년 연속 후원

  • 올해 '2026 현대 N페스티벌' 출전…"후원 지속"

지난 3일금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서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왼쪽과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지난 3일 열린 후원 협약식에서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왼쪽)과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0년 연속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Hyundai Motor Club)'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지난 3일 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 중심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2017년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 현대 N 페스티벌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올해는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는데, 아반떼 N으로 이번 2026 현대 N페스티벌에 출전한다.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현대 N페스티벌은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TEAM HMC는 올해 최초로 아반떼 N1, N2, N3 클래스에 모두 참가해 드라이빙 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현대차는 선수들에게 △드라이빙 수트와 팀복 △팀 브랜딩과 차량 랩핑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팀 등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TEAM HMC 레이싱팀은 지난 10년간 고객과 모터스포츠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후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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