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무슨 일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무분별한 신체 접촉이나 사적인 요청을 금한다고 밝혔다.

1일 이효리 요가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가원이 어느덧 8개월을 맞이했다"라며 "초기 공지사항에 더해, 운영을 하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라며 "수업 전후에는 자유롭게 촬영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장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라며 "또한 동의 없이 신체 접촉(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은 금지다.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또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라며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하던 이효리는 2024년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지난해 8월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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