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 '심전도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지역 보건의료 인력 대상

사진상주적십자병원
[사진=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상주권(상주시·문경시) 119구급대원 및 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심전도(부정맥) 판독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천의료원 응급의학과 이현희 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심전도의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부정맥 판독과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에 중점을 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 현장에서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부정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의사 및 전담간호사)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 해오고 있으며, 지역 의료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혁수 병원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응급의료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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