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6 뉴욕 오토쇼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 최초 공개

  • 총 10대 차량 전시…'G90 윙백 콘셉트'도 북미서 첫선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내 제네시스 부스 전경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내 제네시스 부스 전경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1063㎡(약 322평)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포함해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전시 공간은 △그래파이트 존 △마그마 존 △마그마 레이싱 존 △프레스티지 블랙 존 △제네시스 컬렉션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현지명: GV70 프레스티지 그래파이트)을 최초 공개한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에 이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그래파이트 에디션 모델이다. G70에서 호평받은 스포티한 감성을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GV70으로 확장한 것으로, 전용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했다.
 
G90 윙백 콘셉트도 북미 시장에 최초로 전시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 모델이다. 플래그십 세단 G90의 긴 휠베이스와 전장을 유지하며 그랜드 투어러 웨건이라는 새로운 차종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아울러 부스 내 마그마 존과 마그마 레이싱 존에선 고성능 프로그램 '제네시스 마그마'의 비전을 선보인다. 마그마 프로그램의 첫 양산 모델인 GV60 마그마를 전시한다. 또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대회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올해 데뷔하는 GMR-001 하이퍼카의 1:2 스케일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G90 윙백 콘셉트는 마그마와 원 오브 원(One of One)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축"이라며 "향후 마그마 프로그램을 통해 우아함과 강인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모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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