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이 문서 인공지능(AI) 플랫폼 '딥에이전트'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을 독립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딥에이전트는 문서의 텍스트, 표, 수식, 도형, 레이아웃을 통합 분석해 문서의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는 문서 AI 솔루션이다. SaaS 버전은 구독형 방식으로 제공돼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즉시 도입할 수 있다. 기존 온프레미스·API 방식과 병행 제공해 고객이 도입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대량 문서 동시 처리 워크스페이스 기능을 포함한 주요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사용자는 워크스페이스 단위로 문서를 업로드하고 처리 옵션이나 출력 포맷 등을 일괄 적용해 다량의 문서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다. 단건 문서 처리 방식을 넘어 실제 기업·공공기관의 대량 문서 처리 업무를 고려한 설계로, 처리 결과는 문서별·필드별로 관리되며 ERP·RPA·LLM·RAG 시스템 연계도 지원한다.
한국어·영어 전환 기능도 지원해 해외 지사·글로벌 프로젝트에서도 동일한 문서 AI 환경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처리 환경에서의 오류 대응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딥러닝은 SaaS 출시를 기념해 4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 회원가입을 완료한 사용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0크레딧을 무료로 제공하며, 실제 문서를 업로드해 처리 성능을 직접 검증해볼 수 있다.
한국딥러닝 김지현 대표는 "구독형 SaaS 출시로 더 많은 기업이 인프라 부담 없이 딥에이전트를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LLM 기반 업무 자동화까지 고려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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