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JICA, 수마트라 지열 발전에 292억 엔 차관

사진JICA 홈페이지
[사진=JICA 홈페이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는 3월 30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현지 정부와 수마트라섬 븡클루주의 Hululais 지열 발전 사업에 대해 최대 291억 5,600만 엔의 엔 차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도의 비즈니스·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최대 500억 엔의 차관을 제공한다.

Hululais 지열 발전 사업은 발전소 2기와 송변전 설비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수마트라 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을 도모한다. 엔 차관의 상환 기간은 30년이며 금리는 본체가 0.3%, 상세 설계 및 입찰 보조 등 컨설팅 서비스가 0.01%다. 국영전력공사(PLN)가 실시하며 2030년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재정 지원을 통해 경제조정부의 원활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과 무역 장벽 완화 등과 관련된 정책·제도의 개선 및 실행을 뒷받침한다. 상환 기간은 15년이며 금리는 2.20%다. 아시아개발은행(ADB), 독일 부흥은행(KfW)과의 협조 융자로 각각 5억 미국 달러(약 799억 엔), 4억 유로(약 733억 엔)를 융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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