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전국 규모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다시 입증했다.
광주시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고, ‘웹소통’과 ‘공약일치도’ 분야에서도 합격(Pass) 판정을 받아 종합평가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해마다 공약실천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 관리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 △5000억 펀드 조성 △초등 입학기 10시 출근 장려제 확대 운영 △인공지능(AI) 집적단지 고도화 추진 등 주요 공약을 계획에 따라 실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또 행정 환경 변화가 생겨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무작위로 선정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결정, 절차의 투명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높였다.
김남희 광주시 혁신평가담당관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시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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