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흑자 이끈 이은미 대표 연임 확정

  • 2024년 취임 후 지속가능 경영 기반 다져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토스뱅크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이 대표는 지난 2024년 3월 취임 이후 신생 은행인 토스뱅크가 안정적 토대 위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특히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토스뱅크는 이 대표 취임해인 2024년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11.7% 증가한 968억원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은행의 본질은 고객과의 신뢰"라며 "내부통제와 시스템 안정성, 재무적 건전성과 안정성 등 기본기를 더욱 단단히 다져 흔들리지 않는 신뢰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위에서 기술 혁신으로 더 편리한 금융을 만들고, 경계 없는 포용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의 혜택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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