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UAE 국영 WAM통신에 따르면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AE 대통령은 아부다비를 찾은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에미르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UAE와 카타르, 역내 다른 국가들을 겨냥한 이란의 ‘계속되는 테러 공격’을 논의했다. WAM은 회담 의제로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란은 전쟁 발발 후 UAE와 카타르, 사우디 등 걸프 국가들의 공항과 에너지 시설, 도시 기반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왔다. 카타르 외교부도 앞서 자국 국제공항 등 민간 인프라가 공격 대상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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