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전기는 19일 인도네시아 자회사 2곳이 수도 자카르타 중심부의 복합 개발 지구 '투 수디르만 자카르타'의 초고층 빌딩 2개 동에 들어갈 승강기와 공조 기기 등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를 맡은 곳은 승강기 제조·판매 등을 다루는 인도네시아 합작사 '미쓰비시 자야 엘리베이터 & 에스컬레이터(MJEE)'와 공조 및 팩토리 오토메이션(FA) 시스템 제품 등의 판매·서비스를 담당하는 미쓰비시 전기 인도네시아(MEIN)다. 엘리베이터 66대, 에스컬레이터 30대, 에어컨 404대, 핸드 드라이어 38대 등을 납품한다.
해당 지구는 미쓰비시지쇼와 현지 개발사인 벤힐프로퍼티, 국가 공무원 연금을 운용하는 국영 기업 타스펜의 부동산 부문 자회사가 세운 합작사 '센트럴 수디르만 디벨롭먼트'가 추진하는 총 사업비 약 800억 엔 규모의 개발 사업이다. 호텔, 사무실, 상업 시설 등으로 구성된 상업동과 분양 아파트동 등 고층 빌딩 2개 동으로 구성되며, 2028년 말 개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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